샤브샤브 전문 프랜차이즈 샤브로21의 운영사 (주)디랩이 성균관대학교 실전경영전략학회(SEPO)와 산학협력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협력은 학문적 연구와 실무적 적용을 결합해, 젊은 세대의 관점에서 외식 산업의 미래 방향성을 탐구하는 자리가 되었다.
성균관대 실전경영전략학회 SEPO는 1965년 창립된 학내 최고(古) 경영학회로, 다양한 전공의 학생들이 모여 최신 경영 이슈를 분석하고 기업과 협업해 실질적인 전략을 제안해왔다.
매주 동아비즈니스리뷰(DBR) 스터디를 통해 축적된 지식과 토론 역량을 바탕으로 다수의 기업들과 협업해왔으며, 이를 통해 학회원들은 학문적 통찰을 실무 경험으로 확장해가고 있다. 또한 60여 년간 쌓아온 선후배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실제 경영 과제를 수행해온 전통 깊은 학회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총 5개 팀이 참여했으며, 수개월간의 준비와 연구 과정을 거쳐 최종 발표회가 진행되었다. 이날 발표에서는 심사위원단의 평가를 통해 최우수상과 우수상이 시상되었으며, 참여 학생 전원에게 수료증이 수여되었다.
특히, 이번 심사는 단순한 아이디어 공유 차원을 넘어 혁신성과 창의성, 실행 가능성, 외식 프랜차이즈 업계 현장에 미칠 파급력 등을 기준으로 진행되어, 학문적 결과물이 기업의 실제 경영 전략과 연결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주)디랩 관계자는 “이번 협력은 학문과 산업이 서로 영감을 주고받는 교류의 장이었다”며 “젊은 세대의 시각에서 바라본 외식 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산학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브랜드 성장을 도모하고, 세대 간 소통의 폭을 넓혀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샤브로21은 ‘샤브샤브의 정석’을 지향하는 개별구성 샤브샤브 전문 브랜드로, 신선한 식재료와 다채로운 육수, 합리적인 가격대를 강점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무엇보다 샤브로21은 고객이 편안하게 머무르고 식사 시간을 온전히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지향하며, 한 끼 이상의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
마지막으로 디랩 관계자는 “우리가 선보인 개별구성 샤브샤브 모델은 이제 업계의 새로운 기준으로 자리 잡았다. 유사한 방식을 시도하는 브랜드들이 늘어나고 있지만, 샤브로21은 언제나 고객 경험과 공간의 가치를 최우선에 두며, 차별화된 브랜드 철학을 지속적으로 지켜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월간중앙, 이병준기자]